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철없는 22세 인플루언스의 빗나간 코끼리 사랑 - 나체로 코끼리를 타다 철없는 22세 인플루언스의 빗나간 코끼리 사랑 - 나체로 코끼리를 타다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에브게니 카펠리코프의 딸 '알레샤'가 발리 여행중 나체로 코끼리 등에 탄 사진과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동물학대(?)라는 비난을 받고 급히 삭제했다.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가진 알레샤(22)는 모델로 활동하면서 5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지닌 인플루언서여서, 그녀의 코끼리 사진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미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수영복 차림의 사진들이 다수 인스타그램에 올린 알레샤는 코끼리 나체 사진도 팔로워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발리 주민들과 코끼리보호단체들 포토(video) | 바이러시아 | 2021-02-22 17:31 러시아 테니스 '신동' 안드레이 루블레프, 올해 첫 40승 - 태풍급 바람이 되다 러시아 테니스 '신동' 안드레이 루블레프, 올해 첫 40승 - 태풍급 바람이 되다 세계 남자 테니스계에 불어닥친 '러시아 바람'이 심상치 않다. 지난해에는 다닐 메드베데프(세계 랭킹 5위)가 돌풍을 일으키더니, 신종 코로나(COVID 19) 사태로 대회 수가 줄어든 올해에는 안드레이 루블레프(8위, 러시아식으로는 루블료프)가 거센 태풍급으로 테니스계를 몰아치고 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블레프는 4일 파리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 2라운드에서 라두 알보트(몰도바)를 세트 스코어 2-0(6-1, 6-2)로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올해들어 40번째 승리를 챙겼다. 파리 마스터스 대회에 불참한 노보스티(news) | 바이러시아 | 2020-11-05 08: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