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편은 제주항공을 이용하며, 블라디보스토크내 주요 관광지, 즉 독수리 전망대, 9.288km 시베리아횡단열차의 시작점인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구 소련 태평양 잠수함의 내부를 직접 볼 수 있는 C-56 잠수함 박물관, 시내 중심에 위치해 놀이기구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해양공원 등을 둘러본다.
또 2012년 APEC회의 개최지였던 루스키섬을 관광하고, 러시아 전통 꼬치인 샤슬릭과 전통주인 보드카, 킹크랩을 무한 제공하는 먹거리 일정도 포함된다. 635,000원부터.
참고: 노랑풍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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