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익특파원이 쓴 굳모닝 러시아
조재익특파원이 쓴 굳모닝 러시아
  • 이진희
  • jinhlee@hk.co.kr
  • 승인 2004.11.14 10:0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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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15 13:06:14
그걸...낭만이라고 해야하나요...잘모르겟지만....정말 이해가 안된건 100$ 월급받아서 먹는 문제조차도 구차한 사람들이 말씀마따나 월급의 반을 잘라 예쁜 꽃을 선물한다던지, 월급턱을 낸다던지, 예쁜...아주예쁜 쓰레기통을 산다던지, 월급날 술값으로 다 쓴다던지....적어두 월급의 반을 쓸곳이라고는 도통 이해되지않는 행위들...저로서는 낭만보다 주제모르는 허영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더군요.

?? 2004-11-15 13:06:14
그걸...낭만이라고 해야하나요...잘모르겟지만....정말 이해가 안된건 100$ 월급받아서 먹는 문제조차도 구차한 사람들이 말씀마따나 월급의 반을 잘라 예쁜 꽃을 선물한다던지, 월급턱을 낸다던지, 예쁜...아주예쁜 쓰레기통을 산다던지, 월급날 술값으로 다 쓴다던지....적어두 월급의 반을 쓸곳이라고는 도통 이해되지않는 행위들...저로서는 낭만보다 주제모르는 허영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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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낭만이라고 해야하나요...잘모르겟지만....정말 이해가 안된건 100$ 월급받아서 먹는 문제조차도 구차한 사람들이 말씀마따나 월급의 반을 잘라 예쁜 꽃을 선물한다던지, 월급턱을 낸다던지, 예쁜...아주예쁜 쓰레기통을 산다던지, 월급날 술값으로 다 쓴다던지....적어두 월급의 반을 쓸곳이라고는 도통 이해되지않는 행위들...저로서는 낭만보다 주제모르는 허영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더군요.

?? 2004-11-15 13:06:14
그걸...낭만이라고 해야하나요...잘모르겟지만....정말 이해가 안된건 100$ 월급받아서 먹는 문제조차도 구차한 사람들이 말씀마따나 월급의 반을 잘라 예쁜 꽃을 선물한다던지, 월급턱을 낸다던지, 예쁜...아주예쁜 쓰레기통을 산다던지, 월급날 술값으로 다 쓴다던지....적어두 월급의 반을 쓸곳이라고는 도통 이해되지않는 행위들...저로서는 낭만보다 주제모르는 허영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더군요.

?? 2004-11-15 13:06:14
그걸...낭만이라고 해야하나요...잘모르겟지만....정말 이해가 안된건 100$ 월급받아서 먹는 문제조차도 구차한 사람들이 말씀마따나 월급의 반을 잘라 예쁜 꽃을 선물한다던지, 월급턱을 낸다던지, 예쁜...아주예쁜 쓰레기통을 산다던지, 월급날 술값으로 다 쓴다던지....적어두 월급의 반을 쓸곳이라고는 도통 이해되지않는 행위들...저로서는 낭만보다 주제모르는 허영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