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코러시아입니다요몇일 블라디보스톡에서 정신없이 보내다왔습니다.....이사업의 내용은 제가 러시아에 처음왔을때 많은 도움을주신 스웨타(41세)라는 여성분이 제게 제안한 사업이나 1달중 반이상을 타지역에 나가있는관계로 불가능하다 판단하여 회원님들께 제안하고자 합니다 참고로스웨타씨는 이지역 여행사의 디렉터로서5.6년간 근무경험을 갖고 있습니다근무하던 회사의 주인이 얼마전 사고가있어 회사가 문을 닫게 되었다고하는군요 그간 회사의 사장으로서 거래처와 고객리스트및/ 직원등 사업의 핵심포인트 는 보유하고있으며 러시아인치고는 상당히

1925년 2월 21일자 조선일보엔 ‘본사 노국(露國) 특파기자 김준연씨 금조(今朝) 출발’이라는 제목의 사고가 실렸다. “로서아는 옛날부터 북극의 곰이라는 별명을 들어왔다. 컴컴한 나라, 굳센 나라, 무서운 나라라는 인상을 주어왔다. 그 알기 어려운 로서아가 한 번 ‘꿍’하고 돌아눕는 때에 세계 각국은 대경실색하였다. 과격파의 나라, 공산주의의 나라, 인류 역사상에 신기록을 만든 나라… (중략) 이 의문의 나라를 하루 바삐 독자 여러분 앞에 소개하기 위하여… (중략) 금 21일 오전 8시 경성역발 열차로 노국(露國) ‘모스꾸바’를

14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의 "카잔의 성처녀"로 알려진 진품 성상. 스페인 바스크 출신 한 뱃사람이 20여년전 흑해 연안이 오데사의 항구에서 러시아 경찰로부터 선물로 받은 것을 알려져 있다.

“광복절에 TV 방송을 개국하는 것은 일제시대 사할린으로 강제징용됐다 광복을 맞았어도 귀국하지 못하고 쓸쓸히 이국 땅에서 잠든 영령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섭니다.”오는 8월15일 광복절에 사할린 우리말 TV 방송을 개국하는 김춘자(53) 한국어방송 국장은 15일 방한해 우리말 TV방송 개국을 앞두고 남다른 소회를 감추지 않았다.김 국장은 “방송은 러시아말일 경우 한국어 자막처리하고,한국어일 경우 러시아말로 자막처리해 동포 뿐만 아니라 러시아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문화사절단 노릇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우리말

모건스탠리는 15일 전세계 주요 국가중 한국을 비롯한 25%는 부동산 버블(거품) 상태에 있으며 40%도 거품 가능성이 높은 요주의 대상이라고 분석했다. 스티븐 로치 이코노미스트와 글로벌 경제팀은 이날 '세계적 부동산 거품?'이라 는 보고서에서 최근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94%를 차지하는 주요 국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 호주,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25%의 국가에 이미 부동산 거품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미국, 캐나다, 프랑스, 스웨덴, 이탈리아, 홍콩, 태국, 러시아, 아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은 35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다만 기술경쟁력이 지난해 27위에서 8위로 급상승한 반면, 과학경쟁력은 지난해보다 3단계 하락한 19위로 평가됐다.국가별 과학경쟁력 순위는 미국 1위·일본 2위·독일 3위·대만 8위·러시아 10위·이스라엘 15위·싱가포르 18위 등이며, 기술경쟁력은 미국 1위·싱가포르 2위·홍콩 3위·대만 7위 등이다.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평가기획원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지난 6월 최종적으로 발표한 ‘세계경쟁력연감 2004’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IMD는 지난

“언론보도와 공보활동은 국가 이미지를 좌우한다. 투자와 직결된다. 여러분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뛰어달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2~13일 이틀동안 모스크바에서 열린 해외공관장회의에서 언론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언론보도는 러시아에 투자하려는 각국 투자가들에게 민감하게 작용하는 만큼 언론을 적극적으로 상대하라고 강조했다. 또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보도가 나가도록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130여명의 대사들에게는 “앉아 있지만 말고, 뛰어라. 언론과도 직접 접촉,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라

8월부터는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러시아어과 편입을 위한 특별반이 마련돼 있습니다. 작년에도 저희 에듀랑 러시아어 전문학원에서 공부를 하신 여러분들이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 다수 편입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세대 노어노문학과에서는 편입시험으로 러시아어 시험만을 응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론 금년(즉 내년 1월)부터는 논술이 첨가될 가능성도 있지만요..어쨌든 도전해볼 만하지요.... 에듀랑에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연세대 편입준비반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호응 기대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시험은

카자,우즈벡에서 오신 기자분들께 저희 제품을 조금 보내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실런지요한국에 오셔서 좋은 인상을 가지고 가셨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han@nonghim.com으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세요.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중국 광동성 광주시 부근에 거주하는 교포입니다.5년간 광주에서 근무중에서 많은 전자부품 회사들과 접촉을 해왔으며 시장을 잘 알고 있습니다.협조할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IC,PCB,케이블,커넥터,DVD,AC Adaprot,AC 트랜스,게임기 제품,컴퓨터 주변기기,중고 LCD PANEL,CONNECTOR,LCD 모니터 케이스등으로 다양하며 업체와의 직거래입니다.이외에 아이템이라도 연락 주시면 잘 할수있습니다.만약 수요가 되시면 많은 연락 바랍니다.귀하와 좋은 인연이 이루기를 바랍니다.연락처: 리오

재곤이 축하한다그럼 다음에 모스크바 가서 집에 들리마 .

안녕하십니까 ?저는 러시아 극동지역으로부터 해삼을 수입하려합니다.아직까지 마땅한 업체를 물색을 못해 애로가 많습니다.주천을 부탁드리겠읍니다.고맙습니다.

BUYRUSSIA21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스크바에서 14년째 살고있는 교민으로 모스크바를 방문하시는 분께 정성을 다해 모실수 있는 민박및 하숙집을 오픈했습니다. *"다음(daum)"사이트에서 "모스코 하우스"를 검색하시든지, *http://cafe.daum.net/doongji로 들어 오시면 되고요 *e-mail:moscowhouse@hot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이유선입니다용건만 간단히 적겠습니다러시아고무제품에 대하여 관심이 있습니다그중에서 탄성체 200도이상에서 견디는(내화고무) 탄성체를찾고있습니다관련 정보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ldbtjs emflaE-mail/adnt@unitel.co.kr휴대폰/011-792-2244FAX/02-2631-0443TEL/02-2631-0444

저가 3월말쯤 러시아에갈생각인ㄷ ㅔ...초청장이요...그거제가 직접러시아에서 받을수있는건가요???ㅜ_ㅜ

갈예정인데요....모스크바의 쉐프킨 연극대학교로갈예정입니다..근데 이곳에 입학서류를 넣을려면 어케 해야대죵???서류 넣으면 그쪽학교에 입학할수있는거예용???근데 제가 고등학교 성적이좀....;;;마니 ㅇㅏㄴ좋은데;;;;상관없나요????

저희는 의류를 제조하는 회사로 현제 대형할인매장에 PB및 직매입 상품을 납품하는 회사로 아동복을 전문으로 다이마루를 취급하는 회사입니다.도매시장에도 공급을 해주고있고 현 한국에서 최고의할인매장에 PB상품을 납품하고 있으므로 품질면에서는 인정받고있읍니다.조건이 맞으면 같이가고 싶읍니다.

쭈비코브뱌체슬라브 주 부산 러시아 총영사가 8일 박준영 전남지사를 방문, 첨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등 전남과 러시아의 공동발전 방안에 대하여 환담을 나눈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러시아에서 유학 중인 북한 학생들이 학비를 내지 않아 러시아 대학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한 대학 관계자는 “북학 유학생들은 공부 잘하고 모범적인 생활로 학내 소문이 자자하지만, 지난 2년 동안 학비를 내지 않아 고민”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는 9월 신학기 시작 전 북한측에 학비를 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집단으로 유학하는 대학은 시베리아에 있는 노보시비르스크 철도대학과 옴스크대. 이곳에 유학 중인 북한 학생들은 노보시비르스크철도대학에 30명, 옴스크대에 20명이다. 이들은 2001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

한국인과 고려인, 중국 농민들이 러시아 연해주로 몰려드는 현상 등에 힘입어 러시아가 농업대국으로 빠르게 커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이런 현상이 외국인들에 49년간 토지를 임대해줄 수 있게 한 러시아의 토지임대법이 지난해 발효한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현재 연해주에는 한국인 농장 5곳이 있으며, 2천3백90명에 달하는 중국인 농장 근로자들과 소작인들이 일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직전에 스탈린에 의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으로 강제이주된 고려인들도 다시 연해주로 몰려들고 있다.반면 러시아 농민들은